광희 "임시완은 못하는 게 없다" 질투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5.03.26 15: 33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임시완을 질투했다.
광희는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서 큐브 천재의 실력을 본 뒤 "임시완도 큐브를 잘 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임시완은 못 하는 게 없다"며 질투 섞인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녹화에는 계산기로도 풀기 힘든 숫자를 계산하는 암산 천재, 2012년 아시안 챔피언십 금메달에 빛나는 큐브 전채가 등장해 실력을 선보였다.
광희의 질투, 그리고 천재들의 실력 발휘는 오는 2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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