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인순이, 키썸 지원사격..엄마 사랑 ‘감동’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3.26 23: 21

가수 인순이가 키썸의 랩 무대에 지원사격을 했다.
인순이는 26일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키썸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키썸은 엄마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랩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에 인순이가 뭉클한 노래로 감동을 더했다. 특히 두 사람은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어 모두를 눈물짓게 했다. 특히 지민과 치타는 눈물을 보였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시·지민·타이미·치타·졸리브이·키썸·육지담·릴샴·제이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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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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