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누가 꽃인지 구별 안 되는 화사함…‘여배우 위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27 08: 14

배우 이윤지가 꽃 같은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이윤지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밤 꽃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풍성한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옅은 화장기에도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배우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윤지 볼수록 예쁘네”,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요”, “‘구여친클럽’ 너무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오는 5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장화영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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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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