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인형과 똑닮은 깜찍 외모…‘눈알 데굴데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27 09: 06

카라 허영지가 인형 같은 깜찍함을 뽐냈다.
허영지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지 인형따라 호익~ 여러분 모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자신의 사진이 붙어있는 인형의 표정을 따라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뽀얀 우윳빛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깜찍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허영지 점점 더 예뻐지네”, “허영지 피부 너무 부러워”, “‘룸메이트’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허영지는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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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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