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전진 애교 뽀뽀 받으며 눈 질끈…‘17년차 우정’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27 09: 53

신화 이민우와 전진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이민우에 뽀뽀하고 있는 전진과 이를 느끼고(?) 있는 이민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데뷔 17년차 다운 훈훈한 우정을 과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민우 전진 너무 다정하다”, “신화 보면 볼수록 매력 있어”, “신화 앞으로도 오래 갔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화는 지난 달 26일 정규 12집 앨범 ‘W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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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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