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반려견 하랑과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희는 2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고생했어. 내사랑 하랑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반려견 하랑을 품에 꼭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귀여운 미소와 반짝반짝한 눈빛으로 강아지 같은 깜찍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희 웃는 모습 예쁘다”, “최희도 강아지도 너무 귀여워”, “둘이 닮았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희는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케이블 채널 패션앤 '팔로우 미' 시즌5의 MC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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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