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LG 주중 3연전 린드블럼-레일리 동시 출격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3.28 13: 27

롯데 자이언츠가 29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질 kt 위즈전 선발투수로 송승준을 낙점했다.
롯데 이종운 감독은 28일 개막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내일 선발투수는 송승준으로 결정됐다"고 공개했다.
송승준이 29일 경기에 등판하게 되면서 31일부터 잠실구장에서 벌어질 LG 트윈스와 주중 3연전 첫 경기 선발투수는 조쉬 린드블럼으로 결정됐다.

이 감독은 "LG 1차전은 린드블럼이 나가고, 2차전은 심수창과 이상화 중에 고민하고 있다. 목요일 3차전은 레일리를 다시 내보낼까 한다"고 밝혔다. 28일 등판하는 레일리는 4월 2일 LG 전에 등판한다 하더라도 4일 동안 쉴 수 있다.
한편 선발 후보군 가운데 개막 엔트리에 포함된 홍성민에 대해 이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이 2번 정도 돌아간 뒤에 선발로 낼 예정이다. 당장은 불펜으로 투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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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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