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써니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떠나요 둘이서~ 간다 말레이시아 기다려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입을 살짝 벌린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우윳빛 뽀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써니 점점 더 예뻐지네”, “말레이시아 잘 다녀오세요”, “써니 셀카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2일 아홉 번째 일본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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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