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이 무아지경으로 잠든 모습을 공개했다.
윤박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는데 도촬하기 있기 없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박은 소파에 머리를 기대고 앉은 채 깊은 잠에 빠진 모습이다. 특히 그는 세상모르고 잠든 듯 입을 벌리고 있는 얼굴에도 훈훈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박 입 벌리고 자도 멋있다”, “윤박 정말 피곤했나봐”, “‘여왕의꽃’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박은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박재준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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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