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서장훈, ‘무도’ 식스맨 진짜 속내 밝힌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힌다.

서장훈은 내일(31일) 방송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출연한 후 고정 멤버인 ‘식스맨’으로까지 언급되게 된 사연과 심경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스타들만 찍는다는 CF까지 진출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서장훈의 이야기는 내일 오후 2시 ‘두시의 데이트’에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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