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과 이보영 부부가 일주일가량의 태국 태교 여행을 다녀왔다.
이보영 측은 30일 오후 OSEN에 “이보영 씨가 일주일 정도 태국에 태교 여행을 다녀왔다”면서 “남편인 지성 씨와 함께 다녀왔다. 조용히 다녀오려고 했는데 팬 분들이 현지에서 사진을 찍어서 알려지게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태국으로 출국해 일주일가량 태교 여행을 즐겼다. 두 사람은 이날 귀국했다. 이보영은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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