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광고 촬영 중 셀카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지난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에서 찰칵. 그...썸남을 유혹하는 썸리쉬 스텝. 열심히 췄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썸남이 없...썸남 있으신 분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민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상큼함을 더한 미모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유비 양갈래 너무 귀여워”, “이유비 피부 정말 하얗다”, “‘스물’ 너무 재밌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5일 개봉한 영화 ‘스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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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