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결혼을 5일 앞두고 상큼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윤승아는 지난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한 손에 테이크아웃 음료잔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3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소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승아 얼굴 소멸하겠네”, “결혼 얼마 안 남았네요”, “미소가 아기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오는 4월 4일 서울 근교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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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