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하니, 유창한 영어실력 자랑..원어민샘 "베리굿"

하니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선생님의 칭찬을 받았다.

3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영어 수업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생님은 홈쇼핑 채널에 쇼호스트의 역할극을 부여했고, EXID의 하니는 반친구와 나와 프랑스제 소파를 팔기 시작했다.

하니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프랑스제 소파에 대해 소개를 했고, 상황을 리드했다.

원어민 선생님은 하니의 영어 실력에 박수를 보내며 "베리굿!"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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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