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치타 "방송 후 행사비 10배 뛰었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4.01 00: 40

치타가 방송 후 행사료가 열배가 뛰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언프리티 랩스타'가 배출한 스타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했다. MC들은 "방송 이후 행사료가 달라지지 않았냐. 예전에 10원 받았다면 지금을 얼마 받냐"고 물었다.
이에 치타는 "지금은 100원 받는다"고 답했고, 이영자는 "10배 오른거네"라고 말했다. 치타는 "CF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되고 있다. 화장품 CF도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말했다.

육지담은 "음료 CF가 많이 들어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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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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