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혀 날름 내밀고 동안 귀요미 변신…“메롱~”

신화 이민우가 귀여운 동안 매력을 발산했다.

이민우는 지난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우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채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날름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3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넘치는 장난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민우가 벌써 37살이라니”, “이민우 이런 모습 너무 귀여워”, “안경이 참 잘 어울리시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민우는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엠넷 ‘댄싱9’에서 레드윙즈의 마스터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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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