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청순한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홍수아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창가에 앉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뽀얀 우윳빛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홍수아 점점 더 예뻐지네”, “홍수아 피부 너무 부러워”, “새 영화도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올 여름 개봉을 앞둔 영화 ‘멜리스’에 출연한다.
jsy901104@osen.co.kr
홍수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