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비 오는 날 뉴욕에 뜬 멋쟁이…‘모델 포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01 11: 18

가수 에디킴이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에디킴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우요오옥 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디킴은 우산을 쓰고 뉴욕의 길거리를 걸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머플러와 흰 바지의 세련된 패션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디킴 패션 훈훈하다”, “비오는 날에도 멋쟁이네”, “뉴욕 잘 다녀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디킴은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싱싱싱(SING SING SING)’을 발표했다.
jsy901104@osen.co.kr
에디킴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