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박서준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님들에게 만우절 나에게는 ‘악의연대기’ adr 하는날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2대 8 가르마의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역광에도 감출 수 없는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악의연대기’ 너무 기대돼요”, “박서준 미소 훈훈하다”, “2대8 가르마 오리온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서준은 지난달 12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오리온 역을 맡아 열연했다.
jsy901104@osen.co.kr
박서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