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뒤돌아보는 모습도 화보 같은 미모…‘청순가련’

가수 장재인이 청순한 근황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길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뒤돌아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오똑한 콧날과 매력적인 입꼬리로 인형 물오른 청순미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장재인 점점 더 예뻐지네”, “긴 머리가 더 잘 어울려요”, “눈빛이 아련 아련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재인은 가수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3월호 ‘메모리(Memory)’에 보컬리스트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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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