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초췌한 민낯으로 눈길을 끌었다.
황혜영은 1일 오후 방송된 tvN ‘엄마사람’에서 초췌한 민낯을 고스란히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자신의 집 안에서 초췌한 민낯으로 멍하니 앞을 응시하는 모습을 보이며 첫 등장,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엄마사람’은 기존 육아 예능과 달리 육아의 진짜 주체인 엄마에게 초점을 맞춘 엄마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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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