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귀여운 남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은 1일 오후 방송된 tvN ‘엄마사람’에서 첫째 딸 김서윤과 둘째 아들 올치(태명)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첫째 딸 서윤이 모습을 보였다. 서윤은 귀여운 행동과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50일도 채 안 된 둘째 아들 올치도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엄마사람’은 기존 육아 예능과 달리 육아의 진짜 주체인 엄마에게 초점을 맞춘 엄마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trio88@osen.co.kr
‘엄마사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