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사이다처럼 톡 쏘는 청량 미남…‘상큼+깜찍’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02 10: 56

비투비 육성재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육성재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월 2일은 사이다 데이래요! 답답할 땐 사이다 아시죠? 사이다처럼 상콤한 하루 되세용.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한 손에 꽃다발과 사이다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윙크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걸그룸 뺨치는 깜찍한 애교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육성재 볼수록 매력 있다”, “육성재 표정 너무 귀엽잖아”, “사이다보다 상큼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육성재는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학교’의 여섯 번째 시리즈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같은 성격으로 학교를 주름잡는 세강고의 시한폭탄 공태광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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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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