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육아예능 '엄마사람'이 첫 방송부터 1% 시청률을 넘겼다.
지난 1일 방송된 '엄마사람'은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 시청률 1.2%(유료플랫폼 기준), 최고 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성 30대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으며, 해당 타깃층 기준 동시간대 1위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날 '엄마사람'에는 황혜영, 이지현, 현영이 엄마로서 겪는 일들이 리얼하게 담겨 큰 호응을 얻었다.
'엄마사람'은 기존 육아예능과 달리 육아의 주체를 아기가 아닌 엄마에게 맞춘 예능으로 총 4부작으로 구성됐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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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