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의 박명수가 가소 소찬휘와 발표한 '바보야' 순위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박명수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가 '바보야' 음원순위가 떨어지고 있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자 "CD 들고 빨리 나가라"라고 버럭했다.
이어 "답답하다. 열심히 만들었는데"라며 "좋은 노래 만들어야겠다"고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kangsj@osen.co.kr
KBS 쿨FM '라디오쇼' 화면 캡처
'라디오쇼' 박명수 "'바보야' 순위 뚝뚝..답답하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4.03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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