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화사한 화보 공개..의류쇼핑몰 CEO답네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5.04.03 15: 34

 tvN 금토 미니시리즈 ‘슈퍼대디 열’에서 시한부 싱글맘으로 출연 중인 이유리가 화사한 모습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모 의류쇼핑몰의 CEO로도 활동 중인 그는 ‘아트 와 패션의 만남’이란 주제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 형형색색의 조화를 이룬 화려한 패션을 소화했다.
서울시내 한 아트갤러리에서 작업된 이번 사진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고 있는 젊은 예술인들의 작품과 함께 진행됐으며 이는 2013년 연말에 ‘저소득층 환아지원 자선 갤러리’행사에 이유리가 참석하면서부터 인연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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