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김동완이 건강을 지키는 생활을 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그는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골반 교정을 해주는 기구에 누웠다. 이어 그는 영양제를 먹었다.
김동완은 “무리한 스케줄을 할 때 몸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했다. 술을 먹든 일을 하든 체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라고 건강을 챙기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천장은 편백나무고, 벽지는 옥수수로 만든 종이였다.
한편 혼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는 ‘나 혼자 산다’는 현재 김용건, 전현무, 김광규, 이태곤, 육중완, MIB 멤버 강남 등이 고정 출연 중이다. 이날 방송은 신화 멤버 김동완이 게스트 출연인 ‘무지개 라이브’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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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