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김동완이 헬리캠으로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한 것을 공개했다.
그는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한강 둔치에서 헬리캠을 띄워 영상을 찍었다.
또한 그는 직접 편집을 하고 음악을 삽입해 아름다운 서울의 영상을 만들었다. 김동완은 “찍고 편집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면서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한편 혼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는 ‘나 혼자 산다’는 현재 김용건, 전현무, 김광규, 이태곤, 육중완, MIB 멤버 강남 등이 고정 출연 중이다. 이날 방송은 신화 멤버 김동완이 게스트 출연인 ‘무지개 라이브’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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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