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알베르토, 뭘 해도 되는 남자..첫 승마도 '탁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4.04 21: 23

'내친구집'의 알베르토가 첫 승마도 어렵지 않게 해냈다.
4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에서는 유세윤, 알베르토, 기욤, 타일러, 수잔이 줄리안의 고향 벨기에에서 여행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아침 식사 후 근처 승마장으로 갔다. 이들은 승마에 도전했고 장위안은 첫 승마에 크게 긴장하며 제대로 승마를 즐기지 못했다.

그러나 이때 알베르토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말에 올라탔다. 승마를 해본 적이 없는데도 알베르토는 마치 승마 해본 사람처럼 탁월하게 말을 다루고 달리기까지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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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내친구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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