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의 하니가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1일 1식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나는 살을 뺐다. 원래 멤버들하고 있으면 비슷비슷해서 묻히는데 구하라, 보라 언니와 있으면 내가 덩치도 크고 그래서 창피당할까봐 다이어트 했다. 1일 1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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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