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범경기 최종전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강정호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4회 교체 투입됐다.
6회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좌익수 뜬공으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공격에서는 제 몫을 하지 못했지만 2루 수비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강정호는 6회 교체되며 시범경기 타율 2할(45타수 9안타)로 마감햇다. 한편 피츠버그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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