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박미선 "일+집안일 쉽지 않아..시어머니 도움"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4.05 08: 30

 방송인 박미선이 일과 집안일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박미선은 5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야참으로 연어 보쌈을 만들었다.
그는 이날 요리를 하면서 "일하면서 집안일을 하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는 방송인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영자, 임지호와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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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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