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흐린 날씨도 환히 밝히는 미모…‘청순청순 열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05 09: 55

씨스타 다솜이 청순한 근황을 전했다.
다솜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이렇게 못 찍기도 힘든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블라우스와 스커트의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다홍색 립스틱으로 청순하면서도 화사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솜 점점 더 예뻐지네”, “다솜 소녀에서 숙녀가 됐어”, “사진 너무 잘 나왔는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솜은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주연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을 공개한다.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약 10일간 전주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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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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