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양갈래가 잘 어울리는 러블리 소녀…“왜 부었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05 11: 04

배우 이유비가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구로 갑니다! 왜 이렇게 부었지. 친구가 아기 공룡 덴버 닮았다 할 때 강하게 부인했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양갈래로 묶은 머리를 매만지며 카메라를 향해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유비 점점 더 예뻐지네”, “이유비 양갈래도 잘 어울린다”,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달 25일 개봉한 영화 ‘스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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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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