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30대 후반 무색한 동안여신…“행복한 부활절”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05 14: 09

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부활절 되세요. 신의 축복이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사랑 여전히 아름답다”, “김사랑 더 예뻐진 것 같아”, “새 드라마 너무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의 주연으로 발탁돼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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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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