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이 여자 메이드복을 입고 폭소를 유발했다.
5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벨기에 줄리안 집을 방문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세윤은 아침식사 도중 메이드복을 입고 갑자기 등장했다.
유세윤이 등장하자 친구들은 폭소를 터트렸고, 유세윤은 "내가 지목 당했어"라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유세윤은 "나중에 한국에서 이 옷을 입고 코너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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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