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타일포유' 김희철 "2007년에 집에 불나..옷이 없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4.06 00: 53

김희철이 2007년도 집에 불이 나 옷이 많이 없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어 스타일 포 유'에서는 4MC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희철은 자신의 옷장을 공개하며 "옷이 많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7년도에 불이 났는데, 비닐을 씌워둔 옷은 비닐이 녹으며 옷이 다 붙어서 망가졌다"고 발했다.

'어 스타일 포 유'는 일반적인 정보 소개 프로그램에서 탈피, 전 세계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쌍방향 글로벌 인터렉티브 스타일 쇼다.
bonbon@osen.co.kr
'어 스타일 포 유'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