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앞머리 헤어롤 말고 새침 표정…‘깐 하니’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06 08: 19

EXID 하니가 깜찍한 헤어롤 셀카를 공개했다.
하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에서 내일로 넘어가는 12:05. 드디어 ‘어 스타일’ 첫 방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앞머리를 헤어롤로 말은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하니 헤어롤 한 모습도 귀여워”, “하니 머리색 너무 예쁘다”, “‘어 스타일’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니는 지난 5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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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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