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우리집' 측이 예원의 분량을 편집으로 들어낸다.
'우리집' 관계자는 6일 OSEN에 "오늘(6일) 방송되는 '우리집'에서 예원의 모습은 최대한 편집으로 빼냈다. MC가 5명인 프로그램이다보니 풀샷에서는 보이겠지만, 단독샷은 거의 보기 힘들 것"이라 밝혔다. 이어 "(예원의) 하차 여부는 아직 결정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우리집'은 6일 밤 12시 30분 방송.
한편, 앞서 지난달 27일 인터넷에 이태임과 예원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거친 대화를 하는 모습이 담긴 원본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다.
gato@osen.co.kr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