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핫팬츠 입고 우윳빛 각선미 과시..'소녀소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06 14: 00

배우 이유비가 화보 촬영 중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이유비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 보드타고 도망가버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보드 위에 무릎을 세우고 앉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핫팬츠 아래 가녀린 우윳빛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유비 다리 엄청 길어 보인다”, “이유비 나날이 예뻐지네”, “이유비 피부 엄청 뽀얗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달 25일 개봉한 영화 ‘스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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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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