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눈 동그랗게 뜬 새침 인형 포스…“감기 조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06 15: 51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물오른 미모의 셀카를 공개했다.
손나은은 6일 오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가 올 듯 말 듯. 봄이 올 듯 말 듯.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눈을 동그랗게 뜬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손나은 점점 더 예뻐지네”, “이러니까 여신이라고 하지”, “에이핑크도 감기 조심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달 22일 현지시간으로 오후 6시 싱가포르 더 맥스 파빌리온(The Max Pavilion)에서 첫 해외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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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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