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루, 우비 입은 꼬마 아가씨 "비와도 좋아"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4.06 20: 54

가수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 부부의 딸 하루가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6일 오후 타블로가 운영중인 하루의 인스타그램에는 "비와도 좋아. 캠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하루는 노란 우비를 입은 채 양 손을 들고 있다.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타블로-하루 부녀는 지난해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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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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