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욤 "처음 본 사람과 키스, 다이나믹할 수 있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5.04.06 23: 18

기욤이 "처음 본 사람과의 키스라면 다이나믹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기욤은 타임스퀘어 앞에서 한 커플이 멋진 키스를 하는 사진을 본 뒤 "나도 처음 본 사람과의 키스를 한다면 다이나믹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본 사람과 하면 더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다른 멤버들의 야유를 받았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기욤 패트리, 타일러 라쉬,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벨라코프 일리야, 샘 오취리, 블레어 윌리엄스, 다니엘 린데만, 줄리안, 수잔 샤키야, 타쿠야, 로빈 데이아나가 출연해 각 나라의 문화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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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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