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뾰루퉁한 표정도 사랑스러워…‘32살 맞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07 08: 11

배우 이청아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청아는 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 내일 아침은 조금 쌀쌀하다고 합니다. 이른 아침 등교-출근길엔 트루미쇼가 딱 이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차 시트에 몸을 기댄 채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맨투맨 티셔츠와 비니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청아 점점 더 예뻐지네”, “이청아 옷도 잘 입는구나”, “뾰루퉁한 표정도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청아는 올 여름 영화 ‘연평해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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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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