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흑발+레드립의 뱀파이어 변신…‘섹시+신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07 13: 42

EXID 하니가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하니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너스. 뮤비촬영장에서.jp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긴 흑발을 늘어뜨린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핏기 없이 창백한 피부와 대조되는 빨간 입술로 뱀파이어 같은 포스를 풍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하니 점점 더 예뻐지네”, “하니 흑발도 잘 어울린다”, “이렇게 예쁜 뱀파이어가 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니는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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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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