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성유리, 미녀 철도원으로 변신한 두 절친…‘깜찍’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07 13: 59

배우 정려원과 성유리가 깜찍한 투샷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ith 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철도가 그려진 피켓을 든 채 환히 미소 짓고 있는 정려원과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 커다란 눈망울과 작은 얼굴로 자매처럼 닮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려원 성유리 둘 다 너무 예쁘다”, “미소에 눈이 멀 것 같아요”, “‘힐링캠프’ 너무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유리와 정려원은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촬영차 지난 6일 후쿠오카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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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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