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측 “강호동·이특 2MC 체제, 18일 방송부터”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4.07 14: 22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강호동과 이특 2MC 체제로 전환된다.
‘스타킹’의 한 관계자는 7일 오후 OSEN에 “이특 씨가 6일 녹화부터 다시 합류했다”면서 “방송은 18일부터가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특은 2008년 10월부터 2009년 9월까지 강호동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최근 400회 특집에도 이특이 특별 MC로 나서며 의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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