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폭풍 먹방도 사랑스러운 야구여신…“I'm in 광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07 16: 12

방송인 최희가 사랑스러운 먹방을 선보였다.
최희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것은 육전. 신세계를 맛보다. 우리 엄마가 명절에 부쳐주던 그 육전이 아니잖아! I'm in 광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든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뽀얀 우윳빛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희 먹는 모습도 예쁘네”, “저도 육전 같이 먹고 싶어요”,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희는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케이블 채널 패션앤 '팔로우 미' 시즌5의 MC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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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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