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윤아, 고수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세 사람은 MBC 드라마 '앵그리맘'을 통해 학창 시절 친구 사이로 출연 중이다.
세 사람은 교복을 입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30대의 나이에도 자연스러운 교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특히 김희선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 다시 한 번 아름다운 외모를 돋보이게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 중인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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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