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유세윤' 4월호, 15일 공개...박재범·주우재·엄예진 참여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4.07 17: 54

 월세 유세윤 4월호가 오는 15일 공개된다. 가수 박재범과 모델 주우재, 엄예진이 참여했다.  
7일 코엔스타즈의 한 관계자는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월세 유세윤 4월호가 15일 공개되며 박재범, 주우재, 엄예진이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재범은 음악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주우재와 엄예진이 모두 피쳐링으로 참여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박재범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세 유세윤 4번째 이야기. 4월 15일”이라는 글을 게재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월세 유세윤’은 ‘월간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를 패러디한 것으로 유세윤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객원 보컬이 합류하는 프로젝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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